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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단계 ; 투자자 구성 2단계 ; 천화동인 시행자 구성 3단계 ; 자문단 구성
1. 화천대유 ; 1 % 1호 ; 김만배 기자 1. 김수남 전 검찰총장
2. 하나자산신탁 ; 5 % 2호 ; 김만배 동거인 2. 권순일 전 대법관
3. 하나은행 ; 14 % 3호 ; 김만배 누이 3. 박영수 전 특별검사
4. SK 증권신탁 ; 6 % 4호 ; 남욱 변호사 4. 곽상도 국민의 힘 국회의원
5. 동양생명 ; 8 % 5호 ; 정영학 회계사 5.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 국회의원
6. 기업은행 ; 8 % 6호 ; 조현성 변호사 6. 이경제 최순실 변호사
7. 국민은행 ; 8 % 7호 ; 배성준 기자 7. 강찬우 전 수원지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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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개처 합 50 % + 성남시 50 %
하나은행 등 금융회사들은 지분을 38%(14 + 8+8+8)나 가진 최대 주주임에도 불구하고
어째서 그 수많은 수익을 화천대유에게 몰아주게 되었을까요?
실질 주인 '그 분'은 어디에 숨어 있나요!
검찰은 하나은행을 수사하여 왜 배당금을 몽땅 1% 가진 천화동인으로 몰아 주었는지를, 하나은행의 배임을 추궁하면 될 것을 ! 대한민국의 검찰도 '그 분'을 두려워 하나보지?
알 수 없어요!